비정규직 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가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6.13지방선거 충북지사 예비후보 정책질의 및 요구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부문 정규직 고용 원칙 확립과 특수고용 노동자 권리보장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동빈기자
임동빈 기자
biniphoto@naver.com
비정규직 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가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6.13지방선거 충북지사 예비후보 정책질의 및 요구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부문 정규직 고용 원칙 확립과 특수고용 노동자 권리보장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동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