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온라인충청일보>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이채현 작가의 개인전을 응원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채현 작가의 개인전 ‘new beginning’ 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부산 갤러리 대현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순수미술과 더불어 이채현 작가가 디자인한 캐릭터 그림 상품들도 만날 수 있으며 브랜드 메이커 신청 승인도 받아 캐릭터 디자인 사업 또한 펼칠 예정.

특히 과거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 또한 이채현 작가가 디자인한 악어캐릭터 옷을 착용, 이채현 작가의 개인전을 응원했다.

한편 심진화는 KBS2 드라마 ‘인형의 집’에 출연하고 있으며 김원효 또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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