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충청일보>밴드 더 로즈가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더 로즈가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ABY’ 무대를 펼쳤다.
이날 더 로즈는 폭발하는 연주매너와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월 데뷔한 더 로즈는1년도 되기 전 벨기에 영국 헝가리 등 유럽은 물론 북미와 남미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는 실력파 그룹.
‘BABY’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한 지 3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KBS2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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