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8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2018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함께 놀자!(共-遊)' 프로그램에서 참여한 학생들이 점자체험 등을 하며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임동빈기자
임동빈 기자
biniphoto@naver.com
38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8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2018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함께 놀자!(共-遊)' 프로그램에서 참여한 학생들이 점자체험 등을 하며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임동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