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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 전 군수, 정정순 캠프 합류

기사승인 2018.03.13  18: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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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청원 지역 여론향배 주목

   
▲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오른쪽)가 13일 자신의 캠프로 합류한 이종윤 전 청원군수와 함께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이종윤 전 청원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청주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

이 전 군수는 13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정순 전 행정부지사와 함께 통합청주시의 비전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주 청원을 자율적으로 통합한 것은 더 큰 시너지효과를 만들기 위해서지만 통합청주시민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다"며 "청원군의 마지막 군수로서, 통합에 앞장섰던 군수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전 부지사를 선택한 것은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품과 어떤 일이든 훌륭하게 처리해 내는 업무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며 "기초자치단체의 장은 행정경험이 풍부한 분이 해야하고, 일선 기초단체에서는 정치행위를 하는 정치가보다는 시민 살림을 속속들이 살필 수 있는 살림꾼,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정정순 청주시장 예비후보야말로 청주시가 통합한 의미를 살리고, 더 큰 청주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을 확신하고, 앞으로 정정순 전 행정부지사의 청주시장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옛 청원군 출신인 이 전 군수는 청원군 기획감사실장과 충북도 바이오산업과장, 청원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이 전 군수가 정 전 부지사의 선거대책본부장직을 맡으면서 옛 청원 지역 여론의 향배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박재남 기자 progress70@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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