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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릴' 전국으로 판매 확대

기사승인 2018.03.13  1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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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KT&G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인 '핏(Fiit)'의 판매지역이 전국 6대 광역시와 경기도 6개 도시(성남·고양·수원·안양·용인·과천) 및 세종특별시로 확대된다.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릴'과 '핏'은 그동안 서울지역 편의점 7700개소에서만 판매됐으나, 오는 14일부터는 전국 주요 도시에 설치된 '릴 스테이션' 21개소에서 7일간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또, 21일부터는 지정된 판매처 3900여 곳에서 정식 출시되며, 지역별로 인천·경기도는 GS25, 대전·세종은 세븐일레븐, 대구는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부산·울산은 CU, 광주는 CU와 미니스톱에서 각각 판매될 예정이다.

KT&G '릴'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일체형 구조와 우수한 그립감, 90g의 가벼운 무게, 연속사용 등의 장점을 가진 전자담배로, 출시 전 사전예약 물량 1만대가 이틀 만에 완판될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정식 출시 후에도 릴을 구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는 등 호평이 이어졌으며, 출시 100여일 만에 누적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에 힘입어 판매지역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최근 자체 조사 결과, 서울 이외 지역에서 '릴'을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가 약 14만여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판매지역 확대를 결정했다"며 "향후, 공급량 확대와 판매처를 확보해 빠른 시간 안에 전국 모든 지역에서 구입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릴'의 권장 소비자가는 9만5000원으로 할인 코드(2만7000원) 적용 시 6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 코드 발급은 공식 홈페이지(www.its-lil.com)에서 판매처별로 선택 가능하고 사용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 

전용 담배인 '핏 체인지(Fiit CHANGE)'와 '핏 체인지업(Fiit CHANGE UP)' 2종은 갑당 4500원이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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