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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열차 타고 충주 여행

기사승인 2018.03.12  15: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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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팔도장터 운행 공모에
자유·무학시장 선정"
중앙탑 등 연계 코스 개발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충북 충주시는 자유ㆍ무학시장이 ‘2018년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자체 홍보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하고, 다음 달부터 11월 사이에 총 3회 관광열차를 충주에 운영하게 된다.

시는 회당 500명씩 총 1500명의 순수 외지 관광객이 자유ㆍ무학시장과 충주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자유ㆍ무학시장에서 반경 10㎞ 이내에 있는 반기문 옛집, 중앙탑, 충주라이트월드 등을 관광코스로 개발하고, 버스를 이용한 주요 관광지 투어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이용객 편의증진을 꾀하고 있으며, 지난해 무학시장에 고객지원센터도 설치했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코레일 열차 이용 여행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입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 문화예술 체험시설 등을 융합해 관광객 발길을 끌어당길 수 있는 전통시장 20곳이 선정됐다.

공모 선정은 전국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엿보게 한다.

자유시장은 지난 2016년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우수 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참여하는 축제 등 색다른 볼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방문객을 반기는 무학시장의 활기찬 모습.

 

 

이현 기자 sonarman@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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