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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지섭X고창석, ‘동갑내기 친구’ 완벽 변신…‘절친 동갑 케미’ 발산

기사승인 2018.03.09  0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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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온라인충청일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지섭과 고창석이 동갑내기 친구로 완벽 변신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는 영화다’에 이어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소지섭과 고창석이 둘도 없는 평생지기 절친 사이인 우진과 홍구 역을 맡아 의외의 동갑 친구 케미를 발산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먼저 극중 고등학생 시절부터 수아를 짝사랑해온 우진 역을 맡은 소지섭은 수아를 향한 자기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서툰 모습으로 순수한 매력을 뽐낸다.

이어 말조차 제대로 건네지 못하는 우진이 답답하기만 한 친구 홍구 역은 대체 불가한 존재감의 고창석이 맡아 우진과 수아를 이어주기 위해 어설픈 조언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두 사람의 사랑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연애코치로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또한 세월이 흘러 수아를 떠나보낸 우진과 아들 지호의 곁에서 변함없는 지원군이 되어주는 홍구는 수아의 빈 자리를 채워주는 가족 같은 친구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겉으로는 티격태격하지만 눈빛만 봐도 우진의 마음을 알 수 있는 홍구의 단단한 우정과 홍구를 믿고 의지하는 우진의 깊은 신뢰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일 것이다.

한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충청일보> rachelnews@ccdailynews.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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