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충청권 주요 국도 설명절 당일 가장 혼잡"

기사승인 2018.02.13  10:15:40

공유
default_news_ad1

- 대전국토청, 2월 14일~18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우회도로 지정·국도 준공개통·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

   

[대전=장중식 기자] 예년보다 짧아진 설 명절 연휴동안 충청권 주요국도는 설 당일인 16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설 연휴기간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기 위하여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우회도로 지정, 국도 준공개통,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비상근무를 통하여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지·정체 예상구간에는 우회도로 지정 및 안내간판을 설치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명절기간 지속적으로 교통정체가 발생한 국도17호선 청주~대전(25㎞), 국도45호선 아산~공주(33㎞) 구간에는 우회도로 안내표지판(14개소 22개)을 설치하고, 안전시설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다.

설 연휴기간 충청지역 국도 교통량은 귀성은 2월 15일(목) 07시~11시, 귀경은 2월 16일(금) 10시~17시 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국토청은 우선 교통량 분산을 위하여 TBN 대전교통방송과 인터넷, SNS, 도로전광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교통정보센터에 상주하는 전문 리포터가 TBN 대전교통방송을 통하여 충청권 주요 국도의 교통애로 구간과 교통사고 및 우회도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국도 1·23호선과 정안IC~북천안IC 구간, 국도 32·39호선과 당진IC~서평택IC 구간의 고속도로와 국도의 비교 소요시간도 교통정보와 함께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국도에 설치된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하여 사고, 정체 등 전방 교통상황과 소요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국가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ARS(국번없이 1333번), SNS 등을 통해서도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대전국토청은 지난해 국도4호선 영동~추풍령(영동군 영동읍 부용리~ 영동읍 가리) 등 7개 구간 65㎞의 도로를 준공 개통하여 이번 설 연휴기간 교통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중식 기자 5004ace@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18
set_new_S1N20
set_new_S1N22
set_hot_S1N18
set_hot_S1N19
set_hot_S1N20
set_hot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