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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도지사·교육감선거 '점화'

기사승인 2018.02.12  18: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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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공무원 등은
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7회 지방선거의 도지사선거와 교육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12일 충북선관위에 따르면 도지사선거와 교육감선거의 예비후보자는 등록을 위해 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기탁금 1000만원(후보자 기탁금 5000만원의 20%)을 납부해야 한다.

예비후보자가 제출한 전과 및 학력에 관한 증명서류는 충북선관위 홈페이지(http://info.nec.go.kr)나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국회의원이나 공무원 등 이번 선거에서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도지사선거와 교육감선거에서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송·수화자간 직접통화방식의 전화 선거운동 △선거구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선거공약 등을 게재한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을 발간하여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이 (공천이 확정되거나 최종)후보자로 등록하려면 후보자 등록기간(5월 24일~25일) 중에 다시 등록해야 하고,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도 후보자 등록을 하면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예비후보자 제도는 공식 선거운동기간 전이라도 일정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허용해 줌으로써 정치 신인에게도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 주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충북선관위는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선거법 예방·안내활동을 펼치는 한편,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단속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홍민 기자 hmkim2075@daum.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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