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사드보복'에도 수출 200억불 달성

기사승인 2018.01.24  18:35:48

공유
default_news_ad1

- 2017년 충북경제 성과 (3)수출증가율 전국 3위
대중 무역 큰 폭 증가
반도체 등 효자 품목
목표 220억불로 상향

[충청일보 장병갑기자] 지난해 충북은 대 중국 무역여건 악화에도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2017년 목표인 185억 불을 넘어선 수출액 200억불을 기록했다.

중국에 대한 수출이 증가한 것은 물론 홍콩·EU·일본 수출도 큰폭으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충북의 수출이 늘면서 수출증가율은 25.0%로 전국 3위(전국평균 증가율 15.8%)를 기록했다.

또 무역수지 흑자는 135억불로 전국의 14.2%를 차지했다.  

12월 한 달간 무역수지 흑자는 13억4000만불로 충북은 지난 2009년 1월 이후 10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별 수출을 보면 2010년 169개국에 수출했으며 10대 수출국은 중국, 대만, 홍콩, 미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이란,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순이다. 이들 국가로의 수출비중은 전체수출의 82.7%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7년 전보다 10개국이 증가한 179개국에 수출했다.

10대 수출국에 싱가포르, 이란, 말레이시아를 대신해서 베트남, 독일, 프랑스가 새로 진입했으며, 특히 베트남은 4위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충북 수출 10대 품목은 반도체, 광학기기, 플라스틱제품, 건전지 및 축전지, 기구부품, 자동차부품, 전력용기기, 산업용 전기기기 등은 지속적으로 호조세를 유지했으나 7년전의 무선통신기기 및 유선통신기기를 대신해서 정밀화학원료와 합성수지가 10대 품목에 진입했다.

충북도는 충북경제 4% 달성을 견인 할 수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금년도에 해외마케팅 사업 추진을 위해 81개 사업에 57억3000만 원 투입해 3411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 43.3억보다 32.3%(14억원)가 증가된 금액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수출목표 185억불을 넘어선 200억불을 달성, 당초 올 목표였던 200억불 수출 목표를 220억불로 상향조정했다.

장병갑 기자 jbgjang0408@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11
set_new_S1N18
set_new_S1N19
set_new_S1N20
set_new_S1N22
set_hot_S1N11
set_hot_S1N18
set_hot_S1N19
set_hot_S1N20
set_hot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