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맞아 학생들의 방학과 독감 등으로 헌혈자가 대폭 감소하며 혈액 보유량이 적정 이하로 떨어져 많은 시민들의 헌혈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 18일 충북혈액원 청대 앞 센터 내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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