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뜨거운 인기 행진으로 매회 웃음 핵폭탄을 선사하는 tvN '코미디빅리그(코빅)'의 주인공들이 청주를 찾는다.


새로운 공연 문화를 선도하는 ㈜PNCPLAN의 야심작으로 준비된 이번 '2018 코미디빅콘서트'는 발렌타인데이인 오는 2월 14일 오후 7시, 9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018 코미디빅콘서트'는 문세윤, 김대범, 황제성 등 코빅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고의 개그맨들이 전격 출연한다.
 

케이블 방송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빅레전드 공연을 청주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로 특별한날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소중한 추억을 선사 할 예정이다.
 

㈜PNCPLAN에서 운영하고 있는 SNS 계정 '문화티켓'(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코미디빅콘서트' 공연 메이킹 영상과 티저 홍보 영상 등을 볼 수 있으며 앞으로 진행 예정인 다양한 공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PNCPLAN 관계자는 "이번 코미디빅콘서트 청주공연은 연인들의 날인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한 선물 같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남녀노소 온 가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코미디빅콘서트'는 인터파크티켓, 옥션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PNCPLAN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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