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선수 이민아가 모델 김원중과 찍은 사진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민아는 11일 오후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2차전 한국-북한 경기에 출전한다. 

이에 이민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 이민아가 김원중과 찍은 사진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아 선수와 김원중이 나란히 서 있다. 김원중은 모델 포스를 풍기고 있으며 이민아는 멜빵 청치마를 입고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