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배우 정보석이 연예인 야구단 경기 도중 얼굴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측은 “정보석이 연예인 리그 야구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며 “현재 안정적으로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담당 의사 소견에 따르면 일주일 내외로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태에 대한 추측성 추가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정보석은 지난 9일 연예인 리그 야구 경기 결승전에서 마무리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가 타자가 받아친 공에 안면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 정보석은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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