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충청일보> 개그맨 유상무와 작곡가 김연지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김연지의 인형 미모가 함께 주목된다.
사진 속 김연지는 고개를 숙인 채 주먹 쥔 한쪽 손을 얼굴에 대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했다.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입술이 장화신은 고양이를 연상시킨다. 또 흰색의 셔츠와 분홍색 아이템이 깜찍한 매력을 더우 부각시켰다.
이런 인형같은 미모로 김연지는 연인인 유상무보다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편 유상무는 대장암 3기 투병 중으로 지난 4월 수술을 마치고 현재까지 투병 중이다. 그는 6일 김연지와의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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