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주 휴일인 15일 청명한 날씨 속에 충북도내 유명 산과 유원지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괴산군 양곡리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거리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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