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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무릎뼈 탈구' 맞춤 수술

기사승인 2017.09.14  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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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경 건양대병원 교수, 국제 저명학술지에 게재

   

[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이도경 교수(사진)가 재발성 슬개골(무릎뼈) 탈구에 대한 맞춤형 치료 결과를 분석한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KSSTA(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에 게재됐다.

슬개골 탈구는 슬개골이 원래 있어야 할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빠진 상태로 대부분 무릎 안쪽 슬개 대퇴인대 파열이 주원인이나, 대퇴골 이형성증이나 고위 슬개골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는 슬개골 탈구는 정형화된 수술법이 없어 여러 가지 수술을 복합적으로 시행해왔으나, 이 수술법은 무릎통증과 재발 등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 교수는 슬개골이 탈구될만한 모든 위험요소를 평가해 각각의 위험요소를 교정하는 것에 집중하고, 환자 34명에게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수술을 시행한 결과 무릎 통증과 재발률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교수는 "슬개골 탈구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개별화된 치료를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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