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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조은경 교수, 여성생명과학자상 수상

기사승인 2017.09.14  0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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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면역과 자기포식 연구로 생명과학 발전 공헌

   
 

[대전=장중식 기자] 충남대 의과대학 조은경 교수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여성생명과학자상을 수상했다.

 한국분자세포 생물학회는 9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조은경 교수에게 여성생명과학자상을 시상했다.

 조은경 교수는 선천면역과 자가포식 연구를 통해 생명과학 발전에 공헌한 대표적 의과학자로, 자가포식에 의한 선천면역 활성과 결핵균 사멸의 새로운 원리를 발견했다.

 또, 선천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고아핵수용체(SHP, ERRα)의 새로운 기능을 규명했으며, 고아핵수용체에 의한 선천면역 조절의 분자적 기전을 해석해 이를 통해 염증질환을 어떻게 제어할 수 있는지 밝혔다.

 조 교수의 연구는 감염과 염증제어 연구를 비롯한 의생명과학의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선천면역 활성 조절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에 공헌했다.

 한편, 조은경 교수는 그 동안 건일학술상,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분쉬의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충남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의 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장중식 기자 5004ace@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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