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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개척, 기술교류에서 길을 찾다

기사승인 2017.09.14  09: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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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부, 이란·베트남과 기술교류 매칭 상담회 개최

[대전=장중식 기자] 중동과 동남아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발걸음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에서 제3회 한-이란 협력기업 매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를 통해 고무 플라스틱, 의류 직물, 식품, 약품, 화장품, 기계 장비 등 업종의 한국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이란 중소기업 11개사가 방한해 기술 교류 상담회와 한국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기회를 갖는다.

 지난해 1월 이란에 대한 서방의 경제제재가 일부 해제된 이후, 양국은 중소기업 상호진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기술교류 상담회를 통해 중동 국가로의 우리 중소기업의 활발한 진출이 기대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1일 오후 1시(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 르네상스 호텔 사이공에서 '제1회 한-베트남 협력기업 매칭 컨퍼런스(The 1st KOREA-VIETNAM SMEs Technology Matching Conference 2017)'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 유압 프레스 등 기계장비, 코팅 기술, 비료 등 우수 기술을 보유한 한국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하여 기술교류 심층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수요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기회를 가진다.

 올해는 특히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으로 수교 이후 양국간 교역이 90배 증가하고 한국이 베트남의 제1위 투자국의 지위를 갖게 되는 등 양국 경제협력이 더할 나위 없이 긴밀해진 시점으로 이번 상담회를 통해 협력 사례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란과 베트남 정부와 협력하여 해당국가에 기술교류센터를 설치하였으며, 향후 태국, 말레이시아, 페루, 인도, 인도네시아까지 기술교류센터를 확대하여 중소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장중식 기자 5004ace@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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