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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벌초 및 성묘 시 안전사고 주의

기사승인 2017.09.14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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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초 중 발견한 벌집 제거하는 119구조대원 모습

[계룡=이한영 기자] 계룡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예초기에 의한 부상, 말벌 쏘임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예초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긴 옷, 장갑, 장화, 모자, 보호 안경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묘지에 도착한 후에는 주변을 살펴 장애물이나 벌들이 활동하고 있는지 살피는 것이 필수다.

혹시라도 작업 도중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신속히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야 본인과 근처에 있는 시민들의 2차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반 토종 말벌보다 번식력과 공격성이 훨씬 강한 중국산 '등검은 말벌'이 급속히 확산돼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말벌에 의한 피해 예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벌집 발견 시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벌들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초와 성묘 시 예초기 사고 및 말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숙지해 주고, 만약 벌집을 발견했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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