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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생명산업고에 '작은 평화의 소녀상' 전달

기사승인 2017.09.13  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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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평화의 소녀상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오태경기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는 13일 학생들과 교직원, 보은군수와 보은교육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평화의 소녀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 전달식은 충북 유일의 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87)가 생존해 있는 충북 보은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 위한 운동에 충북생명산업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준 것에 대해 보은군과 보은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작은 평화의 소녀상' 전달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를 바라는 마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꼭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모금에 참여했다"며 "이렇게 우리 학교에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아픔이 담겨 있는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보며 우리 역사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생명산업고 박선수 교장은 "우리학교에 세워진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보며 아픈 역사를 교훈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미래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보은군과 보은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오태경 기자 otk9125@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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