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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전 청와대 비서관
대전시 정무부시장 내정

기사승인 2017.09.13  1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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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공식 취임 예정

   

[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대전시는 17대 정무부시장에 김택수(53·사진) 전 청와대 시민사회 비서관을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남 함평 출신으로 용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김 내정자는 월간 말 기자와 법무법인 정세 소속 변호사(사시 40회)로 활동했으며,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과 시민사회 비서관 등을 지냈다.

김 내정자는 청와대와 국회 등에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으며, 법조계와 정치권 등에서 두루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김 내정자가 향후 국비확보는 물론 4차 산업혁명 특별시와 대전의료원, 도시철도 2호선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내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사의를 표명한 이현주 정무부시장의 퇴임식은 15일 열리며, 김 내정자는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8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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