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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열매 먹지 마세요!'

기사승인 2017.09.13  0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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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약 900주 심겨져 있어

   
   

[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충남 천안시는 서부대로, 청수14로, 종합휴양지로, 공원로, 신방통정지구 일대에 심겨진 마로니에 열매(사진)를 먹지 말 것을 당부했다.

마로니에 열매가 밤과 유사해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밤과 달리 사포닌과 글루코사이드 등 독성 물질이 들어있어 섭취 시 설사나 구토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로니에는 봄철에 촛불모양의 흰 꽃이 만개하고, 여름철에 잎이 사람 손바닥만 해 울창한 녹음효과를 주고 가을철에는 노랗게 물들어 공원수나 가로수로 쓰이는 수종이다.

천안지역에는 약 900주의 마로니에가 식재돼 있다.

시 관계자는 “마로니에가 잎이 울창하고, 이산화탄소흡수율이 높아 공원수나 가로수로 조성했으나,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 열매 섭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김병한 기자 noon38@paran.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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