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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세계혁신포럼 개막

기사승인 2017.09.12  1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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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WTA·유네스코, 워크숍
23개국 핵심 인사 500여명
4차 산업혁명 등 이슈 논의

   
▲ '2017 대전 세계혁신포럼'과 '2017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이 12일 호텔 ICC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막, 참가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대전시·세계과학도시연합(WTA)·유네스코(UNESCO)가 12일 4차 산업혁명을 핵심 화두로 '2017 대전 세계혁신포럼'과 '2017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을 호텔 ICC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 참석차 대전을 찾은 도시대표단과 시민단체, 국내외 석학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과학정책 결정자 등 전 세계 혁신의 논의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사 등 23개국 500여명이 참석했다.

권선택 세계과학도시연합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경훈 대전시의장의 축사에 이어 독일 인공지능연구소(DFKI) 데틀레프 췰케 소장이 기조 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다양한 이슈들을 제시했다.

데틀레프 췰케 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시대의 혁신은 다학제간 개방형 협력을 추구하며 혁신과 융합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협력적 혁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협력적 혁신을 위한 지원 인프라에 대해 칼레치 칼루 미국 캘리포이나 리버사이드 부총장이 세션 기조 연사로 나서 "이번 포럼의 슬로건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권선택 세계과학 도시연합 회장은 "전체 포럼을 마무리하는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 각 세션 별 다양한 분야 혁신 전문가들로 구성한 패널 토론을 통해 집중적인 정책 토론의 시간을 갖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성명서를 채택해 국제사회에 기술융합시대의 과학기술 기반 혁신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기술단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리며 충남대 오덕성 총장, 세계 중소기업네트워크 로이문트 브뢰쉴러 부회장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과학기술단지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해 교육하고 국가별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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