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군의원 금품수수 의혹 군민께 죄송"

기사승인 2017.09.12  18:01:08

공유
default_news_ad1

- 진천군의회, 사과 기자회견 가져
"반면교사 삼아 지역사회 발전 노력"

[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 충북 진천군의회가 최근 산업단지 입주와 관련해 전 현직 군의원이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고개를 숙였다. 

안재덕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6명은 12일 오전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단지 입주와 관련, 전·현직 군의원이 금품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군민이 보내준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지 못하고 이런 불미스런 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군민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무를 다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진천의 한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브로커 A씨(52)와 뇌물수수 의혹이 있는 군의회 의원 B씨(67)를 조사하고 있다.

브로커 A씨와 군의원 B씨는 모 업체의 공장 증설과 관련, 편의 제공을 대가로 수천만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동석 기자 dolldoll4@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18
set_new_S1N19
set_new_S1N20
set_new_S1N22
set_hot_S1N11
set_hot_S1N18
set_hot_S1N19
set_hot_S1N20
set_hot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