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사비왕궁열차 타고
백제의 가을 '만끽'

기사승인 2017.09.12  17:00:39

공유
default_news_ad1

- 28일부터 백제문화제 기간
부여 일원 주차장 18곳 운영

[부여=충청일보 최효환기자]63회 백제문화제가 관람객들의 주차편의 확대와 가을 경관 등을 활용한다.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 이용우)는 오는 28일부터 내달5일까지8일 간 부여군 일원에서 치러지는 63회 백제문화제의 관람객 접근성 확대를 위하여 총 18곳의 주차장(임시포함)을 운영한다.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구간에 '사비왕궁열차'를 도입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부여가 가지고 있는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신리와 구드래 둔치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코스모스 너머로 황포돛배가 유유히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비왕궁열차 1코스는 규암면 신리 주차장과 백제문화단지 주차장을 연결하는 약2.3㎞구간이다. 신리 주차장인 '백마강 옛다리'에서는 백마강에 띄워진 부교를 직접 걸어서 건너갈 수 있다.

2코스는 '백마강 옛다리'를 건너 구드래 둔치와 주 행사장인 미성삼거리를 잇는 1.2km 구간으로 운행된다.

신리 주차장 지역에는 매일 오후 2시30분과 저녁 7시30분에 각각 '백제마보무예체험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30분동안 진행되며,마보무예 시연과 더불어 말타기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만약 신리에서 이 공연을 보지 못했다면, 오전11시와 오후4시에 정림사지 주차장 인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구드래조각공원 입구부터 석탑로까지 이어지는 세계유산인 관북리유적지구에서는 무형문화제 시연 및 체험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심 행사장 인근700m이내에 주차장을 확보해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리적 단점을 기회로 바꾸는데 주력했다"며 "사비왕궁열차 등을 이용해 부여 고유의 절경을 감상하는 황금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효환 기자 f0040@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11
set_new_S1N18
set_new_S1N19
set_new_S1N22
set_hot_S1N18
set_hot_S1N19
set_hot_S1N20
set_hot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