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국민을 레밍에 이어 자신을 늑대 우두머리로 비유한 김학철 충북도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도의회 현판에 술을 뿌리고 닦아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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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람 기자
stranger0213@naver.com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국민을 레밍에 이어 자신을 늑대 우두머리로 비유한 김학철 충북도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도의회 현판에 술을 뿌리고 닦아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권보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