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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이수지 "정직한 운동...머슬계 심으뜸·김연아 되고파“

기사승인 2017.09.02  17: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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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센트리얼 휘트니스

[충청일보 조신희] 피트니스 모델 이수지가 몸매 관리비법과 함께 국내외 머슬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노하우를 전수했다.

최근 이수지는 인터뷰를 통해서 “고등학생 대상으로 현대무용을 레슨하고 유치원에서 유아발레 등을 가르친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수지는 “몸에 비해 골반이 큰 편이라 제일 많이 한 것은 스쿼트”라며 “4세트씩 20개는 매일 했다. 바벨 달고 런지도 많이 했다. 스쿼트 자세를 변형해서 하는 동작과 레그 프레스 런지, 다리가 얇고 길어서 안쪽을 채워줘야 하는 디테일한 운동을 많이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후배 양성에 대해서도 “현대무용을 가르치고 있는데 친구 덕분에 머슬 이라는 것을 우연히 접하게 돼 해보게 됐다. 다음날 헬스장에 가서 바로 PT를 등록하고 준비를 했다”라고 입을 열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이수지는 “대회에 참여시 세세한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포즈를 비롯 다양한 각도에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함께 하는 포즈아카데미로 이어진 것”이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이수지는 후배들에 대한 애정어린 조언도 잊지 않으며 “머슬 매니아 등 피트니스 대회가 많이 생겼는데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 자신에게 알맞은 맞춤형운동을 통해서 몸 관리를 할 것을 권하고 싶다”라며 “막상 시작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내 스스로를 보고 주변의 친구들도 하고 싶어 하는데 대회를 준비하다 보면 처음만 힘들지 재미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수지는 몸매 관리법에 대해서도 “하루에 닭 가슴살을 100g씩 네 번 먹었다. 고구마, 현미밥 100g, 방울토마토 약간. 점심에는 샐러드를 먹었다. 배고프면 아몬드 10알 정도를 더 먹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그는 “처음 2주정도 지나서는 닭 냄새 맡기도 싫었는데 좋은 것만 먹다 보니 피부도 좋아지고, 라인이 들어가는 게 보여서 거울 볼 때마다 참게 되더라"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재미있었다. 매력을 알았다고 할까”라고 밝혔다.

한편 이수지는 “머슬 마니아 계의 심으뜸, 양정원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김연아, 동갑이기도 하고 자신의 분야에 훈련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새로운 기운과 활력을 느낀다”라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조신희 기자 ccdailynews@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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