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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 우수사례] (191) 영동 상촌초
"모두가 ☆나게, 우리가 미래의 ☆"

기사승인 2017.08.21  16: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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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끼가 팡팡 터지는…
Dynamic 팝콘교육' 비전
농산촌 학교 수요에 맞춰
문화·음악·체육강좌 개설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미술·스포츠교실 운영 호응

   
▲ 충북 영동 상촌초등학교가 학생들의 끼와 꿈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일보 장병갑기자] 충북 영동 상촌초등학교는 준엄한 민주지산 자락, 맑고 시원한 물이 흐르는 물한계곡 인근에 자리한 아담하고 아름다운 학교이다. 

강냉이가 크게 부풀어 팝콘이 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가 크게 부풀어 오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꿈과 끼가 팡팡 터지는 Dynamic 상촌 팝콘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의 지역적 여건상 문화시설이나 여가시설을 접할 기회가 없는 학생들을 위하여 꿈과 끼를 크게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과후학교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첫째, 문화를 즐기는 어린이를 기르기 위한 음악교육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1~2학년 우쿨렐레, 3~4학년 바이올린, 5~6학년 플롯 강좌를 개설해 학생 누구나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또 '행복이 꽃피는 상상마을 재능콘서트' 시간을 운영해 방과후학교를 통해 익힌 재능과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둘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를 기르기 위한 체육관련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3~6학년 학생들은 배드민턴 강좌에 참여하며 체력을 기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기르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배드민턴 스포츠클럽은 우수 학교스포츠클럽에 선정돼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셋째, 미래를 개척하는 어린이를 기르기 위한 영어교육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5~6학년 학생들은 매일 20분씩 필리핀 원어민과의 1대1 맞춤형 화상 영어 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1~2학년 학생들은 원어민 순회교사의 교육기부로 기초영어를 배우며 세계로 뻗어가는 미래역량을 기르고 있다. 

상촌초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마술 강좌와 뉴스포츠 강좌를 여름방학 특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개설해 학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들 강좌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설 희망을 조사해 그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최경희 교장은 "별난 아이들이 모인 이 곳에서 미래의 별들이 자라고 있다"며 "꿈과 끼를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더 알차고 다양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해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병갑 기자 jbgjang0408@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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