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등 학교생활기록부 100%
공주대 등 면접구술고사 20% 이상

[충청일보 장병갑기자] 올해 전국 197개 4년제 대학교가 34만9776명 중 25만8920명(74%)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그 중 22만3712명(86.4%)은 학생부위주전형으로 선발하며, 학생부교과전형은 지난해 56.3%에서 올해 14만159명으로 2.2%포인트 줄었고,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난해 29.5%에서 2.8%포인트 늘어난 8만3553명(32.3%)으로 나타났다.

논술위주전형은 지난해 1만4680명(5.9%)에서 1만2961명(5.0%)으로 줄었다. 

그러나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대학 수는 28개교에서 29개교로 늘어났다.

충청권 4년제 대학들의 수시모집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중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비율 (일반학생·인문사회계열) 100%대학은 국공립의 경우 공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등이다.
사립의 경우 건양대, 나사렛대, 배재대, 백석대, 상명대(천안), 선문대, 세명대, 순천향대, 중부대, 중원대, 청운대, 청주대, 한국기술교대, 홍익대(세종) 등이 100%를 반영한다.

80%이상은 남서울대, 서원대 등이며 60%이상은 고려대(세종), 극동대, 대전대, 대전신학대, 유원대 등이다.

50%이상은 건국대(글로컬), 목원대 등이며 한서대는 30% 이상이다.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비율 (일반학생·자연계열·의학계열 제외) 100%대학은 국공립의 경우 공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등이다.

사립의 경우 건양대, 나사렛대, 배재대, 백석대, 상명대(천안), 선문대, 세명대, 순천향대, 유원대, 중부대, 중원대, 청운대, 청주대, 한국기술교대, 홍익대(세종) 등이 100%를 반영한다.

80%이상은 남서울대·서원대, 60% 이상은 고려대(세종)·극동대·대전대·루터대·우송대·한국산업기술대, 50%이상 건국대(글로컬)·목원대 등이다.

면접구술고사 반영비율(일반학생·인문사회계열) 20% 이상은 국공립대는 공주대, 충북대, 한밭대다.

사립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극동대, 꽃동네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대전대, 대전신학대, 목원대, 상명대(천안), 서원대, 우송대, 유원대, 중부대, 중원대, 청운대, 한국기술교대, 한서대 등이다.
20%미만은 순천향대, 청주대다.

면접구술고사 반영비율 (일반학생·자연계열) 20%이상 국공립대는 공주대, 충북대, 한밭대이며 사립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극동대, 꽃동네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대전대, 목원대, 상명대(천안), 서원대, 우송대, 유원대, 중부대,중원대, 한국기술교대, 한서대 등이다.

10% 이상 대학은 청주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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