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윤 충북아스콘조합 이사장.

[충청일보 송근섭기자] 충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최병윤 이사장(사진)이 29일 충북 청주시 S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10대 이사장에 만장일치로 재추대 됐다.
 
최 이사장 임기는 2021년 7월까지다.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최 이사장은 충북 음성군에서 ㈜석진산업을 설립·운영 중이며 9대·10대 충북도의회 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회장으로 충북도내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육성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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