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대한민국의 미의 기준을 선도하는 ‘2017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충청지역 예선’이 25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입소식은 17명의 후보자들과 충청일보 조신희 사장, 김정호 편집국장 등 충청일보 대회 운영진이 참석했습니다.
후보자들은 대회 일정, 합숙 규칙 등을 숙지하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통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2017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충청지역 예선은 충청일보가 주최하며 오는 28일 청주 S컨벤션에서 펼쳐집니다.
관련기사
권지혜 기자
kyesange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