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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보는 도심 시설물
첨단 스마트시티 '성큼'

기사승인 2017.06.19  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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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시민에 편리한 생활기반 제공

[세종=충청일보 김공배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지상·지하시설물에 대한 3차원 공간정보 확대 구축 사업'을 21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3차원 공간정보 시스템이란, 지상·지하시설물과 지형 등의 공간정보를 3차원으로 구축해 도시기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행복청과 LH는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도시(이하 스마트시티)로 건설하기 위한 정책 중 하나로 행복도시 지상시설물 등에 대해 3차원 공간정보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생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착수하는 '3차원 공간정보 확대 구축사업'은 상·하수도, 공동구, 쓰레기수송관로, 통신관로 등의 지하시설물 확대 구축뿐만 아니라, 항공측량 등을 통한 지상시설물 3차원 정밀모델 구축 등을 포함한다.

구축사업은 △항공사진(정사영상) 촬영 △지상시설물 등 신규 구축 △지상시설물 기 구축 지역 현행화 △지하시설물 368㎞ 추가 구축 △활용시스템 고도화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이다.

참고로 지난해 완료한 '행복도시 3차원 공간정보 1차 구축 사업' 성과물은 국토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인 브이월드(map.vworld.kr), 다음 카카오(카카오맵) 등을 통해 국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박희주 도시공간정보팀장은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3차원 공간정보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매년 변하는 행복도시의 건설 현황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3차원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도시건설 관리를 효율적으로 해 행복도시가 미래 첨단 스마트 도시로 건설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공배 기자 kkb110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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