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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공무원 폭행 직원 '직위해제'

기사승인 2017.06.19  1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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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청주시는 숨진 시청 공무원 A씨(56·5급)를 수차례 때린 혐의(폭행)로 경찰 수사를 받는 동료 공무원 B씨(47·7급)를 직위해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자체 조사에서 A씨가 대청호에 투신한 날 B씨가 A씨의 사무실로 찾아가 의자로 유리창을 부수고, 주먹을 휘두른 것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B씨는 이날부터 업무에서 배제되지만 공무원 신분은 유지된다. 다만 징계를 목적으로 하는 인사위원회는 수사가 종결된 후 열린다.

시 관계자는 "경찰 수사 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를 토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8시55분쯤 청주시 문의면 덕유리 문의대교에서 대청호에 투신한 뒤 실종됐으며 11일 만인 18일 오후 6시15분쯤 문의대교 인근을 지나던 행인에 발견됐다.

 

박재남 기자 progress70@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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