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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브릿지, '훈장 오순남' OST '인연을 믿어요'로 절대감성 과시

기사승인 2017.06.19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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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조신희 기자] 절대음감 여성 듀오 코다브릿지(Coda-bridge)가 OST 첫 활동에 나선다.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OST 가창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며 녹음을 마친 후 19일 정오에 '인연을 믿어요' 음원을 공개한다. 지난해 MBC 일일 드라마 '다시 시작해' OST 수록곡 '말하고 싶은데'를 멜로디공장과 콜라보 음원을 공개한 후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고 처음으로 OST 음원을 선보인다.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2016년 4월 'Lovely Day'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코다브릿지는 멤버 예이슬이 보컬을 맡고 선건이 악기 연주와 곡작업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신건은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의 드라마 '좋은사람' OST 곡 작업에 참여하며 담금질을 해왔다.

신곡 '인연을 믿어요'는 '우린 스쳐 지나간 첫만남부터 이젠 돌아와 내 품에 안겨 / 다시 원하고 기대 볼게요 / 오랜 시간 지나 참았던 그리움까지 이젠 사랑이 되기를 빌어요 / 우리 인연을 믿어요'라는 가사의 느낌처럼 오랜 인연을 맺어 온 연인이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노래다.

보컬 예이슬의 서정적이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이 곡은 멤버 선건의 피아노 연주가 유려한 아름다움을 더한다. 그리고 다이나믹한 전개에 힘을 실어주는 스트링의 조합이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극중 주인공들의 스토리 전개를 떠올리게 한다.

다수의 싱글과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그룹 코다브릿지의 음악적 실력이 느껴지는 이 곡은 드라마 '군주' OST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카운터펀치와 신건의 합작품으로 완성됐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코다브릿지는 드라마 스토리 전개와 맞물린 OST의 본질을 이해하는 듀오로서 신건의 곡작업의 감각과 예이슬의 탁월한 곡해석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신희 기자 ccdailynews@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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