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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정승 사장, 당진지역 가뭄 현장 점검

기사승인 2017.06.19  1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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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최근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은 6월15일 극심한 가뭄을 격고 있는 당진지역 가뭄 현장을 방문해 가뭄대책을 점검했다.

당진지역은 6월 현재까지 강우량이 137.3mm로 전년 317.2mm 대비 43.3%로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농업용수 공급원인 삽교호의 저수율이 현재 13.1%로 낮아져 공사에서는 간단관개(3일 급수후 6일 이상 단수)를 실시하고 있다. 간단관개는 인근 아산천안지사 및 서산태안지사와 동시에 시행해 물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사전급수 예고제, 물절약 홍보현수막 게시 및 지역언론 활용 등 노력을 병행하여 가뭄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사에서는 또한 석문호 용수를 당진용수간선을 이용하여 대호호로 보충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수중펌프 6대,  발전기 5대, 굴삭기 2대, 양수호스 4,800m를 동원하여 석문호 상류 역천 합류점 및 석문호내 보덕포양수장에서 취수하여 현재까지 744천㎥의 용수를 대호호에 공급하고 있다.

정승 사장은 가뭄이 장기화되는 추세를 대비하여 관정개발, 간이양수장 설치 등 다양한 수자원을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수계연결사업과 같이 광역단위의 가뭄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최근석 기자 cks516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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