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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상생, 현장서 배워요"

기사승인 2017.06.18  15: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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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팔봉중학교, 감자축제행사장서
2년째 체험활동 부스 운영 호응

   
▲ 충남 서산 팔봉중학교가 17~18일 열린 16회 팔봉산 감자축제 기간 동안 '체험하GO! 즐기GO! 배우GO!'라는 주제로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체험을 참여하고 있다.

[서산=충청일보 김정기기자] 지역단위 행사에 학교교육을 접목, 상생의 길이 모색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남 서산 팔봉중학교(교장 조영선)는 17∼18일 열린 16회 팔봉산 감자축제 기간 동안 팔봉면 양길리 축제장 일원에서 '체험하GO! 즐기GO! 배우GO!'라는 주제로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해 축제 참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7학년도부터 행복나눔학교(충남형 혁신학교)로 지정된 팔봉중은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상생하는 학교교육을 지향하며 지난 2016년부터 지역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팔봉산 감자축제'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17일 팔봉산 감자축제의 개막과 함께 시작된 체험활동은 자연관찰 영역과 수학 영역, 그리고 놀이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졌다.

싹이 튼 감자를 개성 있게 꾸민 투명 컵에 담아 감자의 생장을 관찰하는 '나만의 감자 키우기', 입체 퍼즐을 만들며 수학의 원리를 배우는 '하트퍼즐 포켓'과 '칼레이도 사이클' 등의 체험활동은 가족과 함께 감자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즐거움을 충족시켜 줬다. 특히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팔봉중 교사와 학생들의 교육기부를 통해 이뤄졌다.

축제기간 체험부스를 찾은 관광객들도 학생들의 행복한 표정 속에서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적 가치를 짐작할 수 있었다며 팔봉중학교의 교육과정에 큰 관심을 보이는 등 체험을 통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김정기 기자 gie062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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