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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TV영상]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브랜드전략회, 아이들 공부방 만들어주기

기사승인 2017.06.16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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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6월 5일 아침 9시

 

아침부터 세령이네가 분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짐 정리와 페인트 칠을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짐 정리를 하면서도 아이들 생각에 힘들다는 생각은 잠시 잊게 됩니다.

 

아이들이 환한 미소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마침 페인트 칠을 도와주실 분들도 오셨네요.

 

유리며 창문이며 이곳저곳에 페인트가 붙지 않게 비닐을 씌우고 페인트가 잘 묻도록 세심하게 칼로 긁습니다.

 

어디 이상이 없는지 한 번 더 확인도 하고요. 드디어 페인트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우중충했던 문과 문틀 그리고 천장이 어느새 새하얀 도화지처럼 깨끗해졌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쾌적하게 지낼 생각에 있는 힘껏 기운을 냅니다.

 

 

* 6일 오전 10시

 

현충일에도 세령이네집은 한창 변신중입니다.

 

오늘은 도배와 장판이 들어오는 날입니다.

 

오전부터 도배하는 분들이 일찍이 오셔서 신발장, 거실, 벽, 화장실, 천장 등 곳곳에 도배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방이 하얗게 변하도록 좀 더 힘을 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집안 전체가 환하고 깨끗하게 바뀌었습니다.

 

마침 장판을 깔아주실 분들이 도착해 방과 거실을 둘러보고 치수를 쟀습니다.

 

새로운 장판이 깔리면 깔릴수록 아이들 방이 점차 완성돼 갑니다.

 

거실이며 주방까지 깔끔한 장판이 깔리면서 왠지 모를 성취감도 듭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4남매들이 이런 모습을 보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 7일 오전 9시

 

거실과 벽지 도배 페인트까지 끝나고 이제 마지막, 전기 작업과 가구 및 짐 정리만 남았습니다.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 모든 등을 LED등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 전 불을 켜도 어두컴컴하고 오래된 전구와 가구들이 집을 더 지저분해 보이게 했는데요.

 

등이 바뀌고 환한 빛이 실내에 들어오니 아이들의 공부방에 활기가 생겼습니다.

 

등을 갈고 있는 도중 아이들 방을 채울 가구들이 도착했네요.

 

옷장과 책상 그리고 서랍장 등 아이들 취향에 맞게 선택했습니다.

 

하나 둘 가구가 들어서자 아이들의 공부방이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듯합니다.

 

드디어 4남매의 방이 완성이 됐습니다.

 

할머니는 너무 감사하다며 포옹을 나눴습니다.

 

 

‘남에게 어떠한 행동을 하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복이 결정된다’란 명언이 있습니다.

 

세령이네 공부방 만들기를 도와준 모든 분들의 마음도 행복으로 채워졌을 것만 같습니다.

 

아이들 꿈을 위한 공부방 만들어주기 사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브랜드전략회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서동석 기자 puma1313@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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