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 진천상산초등학교는 지난달 28일 학교 강당과 주변에서 학생과 학부모,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뜰바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교환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교육의 살아있는 배움터가 됐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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