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오늘 굿데이' 방송화면 캡처

[충청일보=조신희] 여드름와 아토피 치료법인 플라즈마. JTBC 오늘굿데이에서 관련 내용을 집중조명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굿데이’에서는 아기아토피 사례자가 등장해 질병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이 사례자는 “환절기가 되면 아토피 증상이 올라오는데 밥도 잘 못 먹고 밤에 가려워서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팠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아기 아토피 관리를 위해 집에서 지키고 있는 몇 가지가 있다”라며 아토피 관리를 위해 적정온도와 습도유지 그리고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광운대 조교수는 “플라즈마란 태양이나 번개, 공기청정기, PDP에 쓰인는 물질이다”라며 “특히 미세한 크기로 방출되는 플라즈마는 피부 조직 구조에 침투하여 아토피의 원인 균으로 알려진 황색포도상구균과 여드름균을 살균하고 피부 세포를 촉진시켜 피부 재생 능력을 증가시켜준다”라고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30일 JTBC 오늘굿데이에 등장한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는 수많은 후기와 2주 책임환불제를 통해 최근 인기를 끌며 국민피부관리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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