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해진이 JTBC 금토 드라마 '맨투맨'에서 고스트 요원인 김설우로 분해 카리스마를 방출할 예정이다.

박해진은 방영을 앞둔 '맨투맨'을 통해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로서 면모를 보여준다.

극 중 박해진은 국정원 내부에서도 상위1%만 존재를 알고 있는 뉴타입 첩보원이다. 그는 흔들리지 않는 포커페이스와 여러가지 능력을 두루 갖춰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성공률 100%로 미션을 완수한다. 그는 다양한 언더커버 캐릭터를 통해 사건을 풀어나가는 숨겨진 비밀요원으로 맹활약한다.

박해진은 최근 '맨투맨'의 티저 영상에서도 각종 위장술과 고난이도 액션까지 소화해내며 거침없는 완벽 요원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그는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있는 드라마 스틸컷을 앞서 공개, 헝가리의 비밀 감옥에 있는 모습과 건장한 체격의 외국인 죄수들의 사진 등을 공개하며 방영 전부터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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