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조신희 기자] 버즈 윤우현과 결혼하는 럼블피쉬 최진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6일 럼블피쉬 최진이가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부상하면서, 과거 파격적인 패션으로 찍은 화보 또한 누리꾼들의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이 주목한 사진은 럼블피쉬 최진이의 과거 화보 중 하나다. 사진 속 최진이는 파격적인 언더웨어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최진이의 짧은 금발머리가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빼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최진이는 럼블피쉬로 솔로 활동 중이다. 럼블피쉬는 과거 4인조 밴드였으나, 최진이를 제외한 멤버들이 탈퇴하며 현재는 최진이만 남아있는 상태다

한편 버즈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는 26일 화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