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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기사승인 2017.02.17  1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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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까지 385개 사업장 대상 통합 지도점검, 환경오염행위 사전예방

[대전=정광영 기자] 대전시 중구는 대기오염물질과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385개 업소에 대해 통합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도ㆍ점검은 동일한 사업장에서 대기, 폐수 등 여러 가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경우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각 분야별 점검자와 함께 통합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요 위반사례의 경우 사업장 폐쇄조치가 이루어지는 만큼 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시기별로 민간인도 참여시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환경관리 기술능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과 신규 사업장에는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의 기술지원도 병행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저감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박용갑 구청장은 "주민들께서는 환경오염 발생 현장을 발견한 경우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환경오염행위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406개 사업장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 결과 무허가 배출시설 사업장 2개소, 비산먼지 및 소음발생 사업장 4개소, 폐기물발생 사업장 5개소 등 모두 11건을 적발하고 중대한 위반업체 2개소에 대해 폐쇄조치를 내렸다.

정광영 기자 ab123@dreamwiz.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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