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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1구역 주택재건축 본격화

기사승인 2017.02.16  2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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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사업시행 인가

   

[충청일보 김규철기자] 충북 청주시는 봉명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 신청한 사업면적 8만 9150㎡, 공동주택 14동 지하 2층, 지상 16~29층 1745세대(분양 1745세대) 규모의 사업시행인가 신청건에 대해 16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가된 봉명1구역은 지난해 12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지정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193번지 일원으로 지난 2008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되고,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했으나 정비기반시설은 양호한 반면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돼있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 수년 동안 사업추진이 답보상태에 놓여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등 각종 불편이 뒤따라 지역 주민의 원성이 높았다.
 
봉명1구역은 이번 사업시행인가로 청주시 상당구 탑동2구역, 흥덕구 복대2구역에 이어 3번째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 구역은 앞으로 오는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내년 6월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1년 3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를 마무리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서원구 사모1구역 등 4개 구역에서 시공자 선정 및 건축경관·교통공동심의가 진행 중이어서 올해 사업시행인가 구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모충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올해 3월 철거를 시작하고 12월 착공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정비사업이 시행완료 되면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도시미관 향상 및 지역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규철 기자 qc2580@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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