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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서, 2017년 바쁜 행보 쭉…KBS ‘그 여자의 바다’ 전격 캐스팅

기사승인 2017.02.16  09: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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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충청일보=조신희 기자] 가수 정준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한은서가 ‘그 여자의 바다’에 윤정인 역으로 출연한다.

한은서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6일 “한은서가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극본 김미정 이정대, 연출 한철경)’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그 여자의 바다’는 6, 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세 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중 한은서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맡은 윤수인의 친여동생 윤정인 역을 맡았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유쾌·발랄한 성격을 가진 철부지 여고생이지만 항상 밝고 건강한 웃음을 통해 가족들의 화합을 돕고, 반목하던 가족들을 단단하게 붙여주는 접착제 역할을 하는 ‘절대 선(善)’ 캐릭터다.
 
자칫 무거운 분위기로만 흘러갈 수 있는 이 드라마에서 한은서는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연기를 통해 톡톡 튀고 상큼한 비타민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대왕세종’으로 데뷔한 한은서는 ‘우리들의 해피엔딩’, ‘맨땅에 헤딩’, ‘마주보며 웃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한편 한은서는 정준영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인칭’ 타이틀곡 ‘나와 너(Feat. 장혜진)’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조신희 기자 ccdailynews@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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