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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김정남과 같은 운명, 충격적인 암살사건 주인공은?

기사승인 2017.02.15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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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조신희 기자] 북한 김정남이 피살된 가운데 과거 이한영 살해 사건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이한영은 1982년 9월 서방으로 탈출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한국에 망명했다. 하지만 그는 1997년 2월15일 자신의 집 앞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살해됐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이 사건은 발생 11년 만인 2008년 국가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아 또 한번 관심을 모았다. 2008년 8월 대법원은 이한영이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국가가 유족에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이한영 아내 김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9699만원을 지급하라는 원심을 확정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씨도 국가안전기획부의 만류를 무시하고 언론 인터뷰와 TV 출연 등을 통해 노출한 책임이 있다며 국가 책임을 60%로 제한했다.

한편 이한영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전처 성혜림의 언니인 성혜랑의 아들로 피살된 김정남과는 이촌사촌간이다.

조신희 기자 ccdailynews@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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