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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포켓몬 뜬다"
오월드, 성지 부상

기사승인 2017.01.30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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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GO' 출시 열풍 속
게임 동호인들 발길 잇따라

   
▲ 대전 오월드가 '포켓몬GO'게임의 성지로 급부상, 게임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증강 현실게임 포켓몬GO가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출시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전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오월드가 포켓몬GO 게임의 '성지(聖地)'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전 오월드는 지난 24일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포켓몬고가 대전 오월드에서 유난히 활발하게 플레이돼 게임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포켓몬고는 스마트폰 상의 증강현실 프로그램에 나타난 포켓몬을 잡는 게임으로 포켓몬이 자주 등장하고 희귀한 포켓몬이 나타날수록 사람들의 발길이 모이는데, 바로 오월드에 유난히 포켓몬이 많이 나타남은 물론, 게임동호인들이 선호하는 희귀 포켓몬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켓몬을 잡는 데 쓰이는 일종의 포획 무기인 몬스터볼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포켓스톱도 24곳으로 일반지역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몬고 게임동호인 김서희 씨는 "우연히 오월드를 찾았다가 게임을 실행했더니 다른 지역보다 훨씬 게임이 잘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 정도는 게임동호인 사이에서 '대박' 수준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월드 관계자는 "게임이 출시된 지 하루 만에 방문객이 늘었다"면서 "게임이 특별히 잘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월드가 테마공원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된 점은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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