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장면캡처)

[충청일보 조신희 기자]그룹 소나무가 타이틀곡 '나 너 좋아해?'로 '뮤직뱅크' 무대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나무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자신들만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나 너 좋아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들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나무를 비롯해 AOA, BP라니아, CLC, L.U.B, NCT 127, 니엘, 드림캐쳐, 라비, 믹스, 바시티, 배다해, 보너스베이비, 서현, 세븐틴, 신화, 아이(I), 에이프릴, 인아, 펜타곤, 헬로비너스가 화려한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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