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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

기사승인 2017.01.11  19: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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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지역 곳곳 온정의 손길 잇따라

   
▲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자원봉사대가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직접 만든 떡국을 대접했다.

[충청일보 김규철기자] 민족명절인 설이 다가오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정성들이 이어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더덕솥뚜껑삼겹살 산남점(대표 장태영)과 더덕솥뚜껑삼겹살협동조합(이사장 이성기) 회원들은 11일 지역의 경로당 어르신 40분을 초청, 맛있는 더덕솥뚜껑삼겹살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 행사에서는 색소폰 연주와 트로트 가수의 노래공연 등으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창동자원봉사대(대장 허정숙)도 이날 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홀몸노인 90여명을 초청해 떡국을 대접했다.
 
이날 자원봉사대원들은 직접 빚은 만두와 사골국물로 만든 떡국을 대접하고 떡국떡 40박스를 저소득 홀몸노인 40세대에 전달하기도 했다.
 
허정숙 사창동자원봉사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동네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당구 영운동 청남교회(담임목사 민현기) 성도들의 모임인 '선사인회'는 지난 9일 영운동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백미(20kg) 100포를 기증했다.
 
청남교회는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사회복지사업으로 해마다 성도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쌀 100포를 저소득층과 결식아동을 위해 기증하고 있다.
 
남일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교실(회장 심랑화) 회원들은 11일 홀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30만원을 최종규 남일면장에게 전달했다.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주민센터에는 11일 익명의 독지가가 방문해 겨울철 난방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80만원 상당의 주유쿠폰을 기탁했다. 
 
흥덕구 강서1동자원봉사대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21세대에 전달했다.
 

김규철 기자 qc2580@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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